담녕재 잡설

내가 아끼는 물건

경전선 2010. 6. 1. 21:19

올해 맘 먹었던 것을 하나 매듭지었다.

차를 바꾸었다.

아내 덕분에 계획보다는 좀 과분하게....

하두 험한 세상이라서...번호판은 안 보이도록 내가 지워 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