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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作人間識字人

경전선 2014. 1. 3. 11:22

難作人間識字人....

황매천 선생이 탄식했던 이유와 전하고 싶은 참 뜻은 이와는 다르지만...

어쨌든....

 

저마다 써 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품격과 쓰고 싶은 글이 있는 법이거늘,

내가 이 짓거리 할려고 글 배웠는가....

그 놈의 파업...

......

(그냥 이 정도만 적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