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산양문회 백일장 명색이 한문공부하는 사람이 시도 한번 지어보아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아버지, 형님들 성함에 누가 되지는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서처음으로 보성 백일장에 시를 한번 내어 봤다.작시과정의 여러 규칙 중 違題(犯題)가 제일 어려웠다.하루바삐 없어져야 할 규칙인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이리저리 고치느라 詩意가 변경되어 버린다. 崇禮茶鄕冠海東百年斯道古今同輔仁守義承先訓聚友吟詩繼世風客路營生艱屢積靑春眈樂學難通新凉忽起懷桑梓祝願儒林永未窮 한시/나의 자작한시 16:49:03
한자획순 원칙 자료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三歲之習 至于八十이라 했다.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말이다.명색이 한문을 가르친다는 사람이 이제야 이런 자료를 들추어 본다.한자 획순이 자꾸 의심스럽다.인터넷에도 자료도 많지만, 내가 예전에 봐두었던 이 자료가 가장 상세한 것 같다.몇년도였을까? 아마 90년대 초쯤 될 것 같다.돌아가신 외숙께서 속독과 한자 학원을 하실 때 내가 한권 얻어온 책이다.1988년 3월 25일 발행한 책이다. 책값 1,500원지금도 동아출판사라는 회사가 있는지 모르지만, 당시는 아주 권위있는 학습교재 회사였다. 한자를 획순에 맞게 써야 모양도 보기좋다.우선 여기 등재해 놓고 틈틈히 보리라.덕분에 외숙 생각을 해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