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夜夢親 오늘은 예전에 썼던 시를 다듬어 고쳐 보았다.夢裏見慈親(몽리현자친)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었는데, 仄仄仄平平鷄鳴忽一身(계명홀일신) 닭 울음소리에 깨어보니 이 몸만 남았네.平平仄仄平冥冥難可測(명명난가측) 아득하고 아득하여 하신 말씀 알아듣기 어려워평평평측측輾轉至霜晨(전천지상신)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찬서리 내린 새벽에 이르네.측측측평평 카테고리 없음 2026.10.11
보성산양문회 백일장 명색이 한문공부하는 사람이 시도 한번 지어보아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아버지, 형님들 성함에 누가 되지는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서처음으로 보성 백일장에 시를 한번 내어 봤다.작시과정의 여러 규칙 중 違題(犯題)가 제일 어려웠다.하루바삐 없어져야 할 규칙인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이리저리 고치느라 詩意가 변경되어 버린다. 崇禮茶鄕冠海東百年斯道古今同輔仁守義承先訓聚友吟詩繼世風客路營生艱屢積靑春眈樂學難通新凉忽起懷桑梓祝願儒林永未窮 한시/나의 자작한시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