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2009년도에 찍은 아이들 사진이 있었다.
아마 아내는 못가고 대신 아이들이 엄마작품을 보러 참석해서 형님이랑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던 모양이다. 일단 저장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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