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울증이 밀려온다.
되돌아 갈 수도 없고... 돌파구도 없다.
오늘 같은 날이면 팀장된 것이 후회스럽다.
내가 일을 못하니 옆사람들 불편하게 분위기만 망친다.
어디론가 도망가 버리고 싶다.
어서 퇴근들 하기를....
그러면 혼자서라도 지친 몸을 이끌고, 내년도 계획서를 고쳐보자.
하는데 까지.....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산 등산 사진 (0) | 2012.11.27 |
---|---|
등화가친 (0) | 2012.08.09 |
아직은 이바구 잡설 (0) | 2011.11.19 |
요즘 같으면.... (0) | 2011.11.13 |
[스크랩] 내 마음의 강물/ 이수인 작사,작곡 (0) | 201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