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진하나를 보내 주었다.
그 시절에는 디지털기기가 발달하지 않아서 아마 필름사진을 스캔한 것일 것이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집에 와서 산행일기를 뒤져보니 1991년 10월 17일, 가지산에 갔을 때 였다. 그러니까 내 나이 35세 때...
그런데 이 사진을 보는 순간...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간다고 아내의 잔소리가 부쩍 많아 졌는데
이 사진 속의 체형을 다시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한 사진을 일단 여기에 보관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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