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론가 도망가버리고 싶다.
내가 우짜다가 이지경이 되었나.
간부가 된 것이 후회스럽다.
고마움 받을라고 이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에
이리 헤멘다. 이렇게도....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아들 친구가 쓴 글이라는데... (0) | 2013.12.18 |
---|---|
大廈將傾... (0) | 2013.08.18 |
분에 넘치는 선물 (0) | 2013.01.12 |
참, 어려운 세상살이다. (0) | 2012.12.07 |
가지산 등산 사진 (0) | 201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