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녕재 잡설

일손이 잡히지 않던 하루...

경전선 2010. 10. 5. 19:54

2010. 10. 05  08:00

Jane이 일본으로 향했다.

무거운 짐 덩어리를 메고...

종일 일손이 잡히지 않았다.

모녀는 어제 종일 짐을 꾸렸었다.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지.....중량초과를 걱정하며....

그래도 애미는 무척이나 아쉬운 모양이다. 더 챙겨 줄 것을....

이제 저녁밥이나 먹었을까?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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