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05 08:00
Jane이 일본으로 향했다.
무거운 짐 덩어리를 메고...
종일 일손이 잡히지 않았다.
모녀는 어제 종일 짐을 꾸렸었다.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지.....중량초과를 걱정하며....
그래도 애미는 무척이나 아쉬운 모양이다. 더 챙겨 줄 것을....
이제 저녁밥이나 먹었을까?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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