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곳을 찾지 못했다.
직장일에 몰두하다가 한가한 주말을 맞이해서 몆자 적어본다.
직장 교육을 생각하면서 오늘 새삼 느껴보는 문구는 <引而不發....>, 맹자 진심장구 上에 나온다.
(이하 베껴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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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而不發(인이불발)
孟子(맹자) 盡心章句上(진심장구상) 道則高矣美矣(도즉고의미의) 章(장)에서 맹자의 제자 공손추가 맹자에게 물었다.
"道는 높고 또 아름답습니다. 마치 하늘에 올라가는 것 같아서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하여 저들로 하여금 거의 이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날마다 부지런히 힘쓰게 하지 아니하십니까?"
맹자가 대답하였다.
孟子曰:大匠不爲拙工改廢繩墨, 예不爲拙射變其彀率. 君子引而不發, 躍如也. 中道而立, 能者從之. [引, 引弓也. 發, 發矢也.] [羽+卄발=사람이름 예] 하나라 대의 제후로 궁술의 명인 [孶부지런할 자] [彀 당길 구]
이 장은 道에 일정한 체(體)가 있고 가르침에 성법(成法)이 있어서 낮아도 막지 못하고, 높아도 막지 못하며, 말로 나타낼 수 없고, 침묵으로 감출 수 없음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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